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J미디어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0원(3.08%) 상승한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 발급에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온 보건소는 이번 조치로 고위험군 확진자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돼 현장의 오미크론 대응 역량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정부는 오미크론 치명률, 중증화율, 병상 가동률 등 핵심 방역지표의 안정적 상황이 유지되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TJ미디어는 업소 및 가정용 노래반주기, 음악콘텐츠, 전자목차본, 음원 IC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로 상장사 중 유일한 노래방 관련주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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