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윈테크
코윈테크가 지난해 대규모 수주 확보 등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후 1시51분 코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4.24%)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윈테크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5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방 시장인 2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국내 및 해외 배터리 고객사의 수주 규모 확대가 실적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투자한 종속회사(탑머티리얼)의 손익이 추가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2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2차전지 제조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당사의 ‘2차전지 전·후 공정 자동화시스템 Turn-key 공급’이라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도 대규모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