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58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거래일대비 2400원(6.95%) 오른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에 6000억원대의 무기를 공급키로 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EU는 우크라이나에 무기, 장비, 수송을 지원할 것"이라며 "EU로서는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는 EU 외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될 예정이다. 만장일치로 승인될 경우, EU집행위는 4억5000만 유로(6060억원) 규모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와중에 북한은 지난 27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 계획에 따라 중요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날(27일) 발사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식 입장인 셈이다.
이와 관련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상황 하에 국제사회 관심 환기를 위해 '강대강' 기조를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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