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반도체 기업 트루윈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38분 트루윈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3.10%) 오른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투르윈은 한화시스템과 135억원 규모의 적외선열영상카메라(제품명 퀀텀레드미니)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35.8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트루윈은 HIC(한화인텔리전스 Hanwha Intelligence, 트루윈과 한화시스템의 합작사), HSC(한화시스템 Hanwha System)등과 협업해 열화상 센서의 국산화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핵심 부품인 열화상 센서(검출기), 카메라모듈 및 이와 관련된 시스템을 수직화 및 계열화하고 추가 관련 제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한화의 열영상카메라 브랜드인 퀀텀레드, 퀀텀레드미니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제품은 비대면 발열검사기,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비대면 결재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발열검사 일체형 시스템, CCTV와 결합된 방범, 화재 감시 시스템에 적용되며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버전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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