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무풍 미리 장만 페스티벌'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삼성전자
늦추위가 이어지는 있지만 가전업계는 신제품을 앞세워 에어컨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다가올 여름에 앞서 일찌감치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에어컨 제조사들은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며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무풍 미리 장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제품 증정과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행사기간 매장에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I 시리즈를 구매하면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 또는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을 무상으로 증정하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에어컨 추가 설치비도 지원한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II 시리즈의 경우 최대 40만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직바람 걱정없이 소비전력까지 줄여 주는 ‘무풍냉방’과 서큘레이터 팬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하는 ‘하이패스 서큘냉방’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LG전자도 삼성전자에 앞서 지난달 초부터 이달 31일까지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신제품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향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8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조사, 제품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년형 LG 휘센 타워에어컨은 알아서 에어컨을 관리하는 강화된 자동 청정관리, 고객이 직접 청소까지 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이 장점이다. 지속 업그레이드 받을 수 ‘LG 업가전’ 라인업으로 필요에 따라 향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도 지난 1월 ‘2022년형 뉴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출시하고 판매 채비를 갖췄다. 이 제품은 냉난방은 물론 공기 청정과 가습 등 헬스케어 기능 갖춰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에어컨이다.

가습기는 자동 청결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물 오염과 세균 번식을 막는다. 스마트 모드로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공기청정기가 스스로 작동한다.

다양한 색상을 내세워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노블골드, 어반그레이, 로즈골드, 샤이닝실버 색상을 적용해 개인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