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8분 승일은 전거래일대비 800원(5.54%)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 28일~이달 2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한 뒤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섰을 경우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7.4%, 41.5%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2.2%) 밖인 5.9%포인트 차이로 나타났다.
단일화 전 다자대결을 가정한 구도에선 윤 후보 지지율은 43.7%, 이 후보는 40.4%로 오차범위(±2.2%) 내인 3.3%포인트 차이였다.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한 안 후보 지지율은 8.1%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단일화 효과는 산술적으로 2.6%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2022년 2월28일~3월2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4.4%)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5.6%)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22.0%며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에어졸 캔 등을 생산하는 승일은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후보의 부친 유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라는 재료로 윤 후보 관련주로 분류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