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및 북남미,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에 올해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2019년에 이어 3개 시즌 연속 공급이다.
2019년 첫 시즌을 선보인 W 시리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선수들의 훈련 및 출전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을 제외하고 3시즌 연속 공식 파트너로 활약하며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W 시리즈에 출전하는 모든 차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
W 시리즈 2022 시즌은 오는 5월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헝가리, 일본, 미국(오스틴) 등을 거친 뒤 오는 10월30일 멕시코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2021 시즌에 이어 올해도 포뮬러1의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포뮬러1이 개최하는 경기 중 일부를 W 시리즈와 공유한다.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이미 채드윅을 비롯한 참가 선수들은 한국타이어와 함께 270마력을 발휘하는 포뮬러3 사양의 레이싱 차에 탑승해 6개월 동안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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