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로 꼽혔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 참석한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오른쪽)와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 /사진=한일시멘트 제공
한일시멘트가 19년 연속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됐다. 한일시멘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19년 연속 시멘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1만2000명이 참여했다.

한일시멘트는 시멘트 산업부문 조사에서 혁신능력, 주주가치 등 총 6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04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시멘트 산업부문에서 19년 동안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는 “주주와 고객, 직원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사회공헌도 꾸준히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ESG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추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은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가치영역들을 종합적으로 조사 평가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의 바람직한 모델상을 제시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