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투표해주십시오"라며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손님이다'라고 했다"며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는 확진자까지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선거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은 곧 지나가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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