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94만7370명이 투표에 참여해 2.14%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1.39%)보다 0.75%포인트, 지난 21대 총선 때 1.51%보다 0.6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5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오는 5일 오후 5시 외출 허가 후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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