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임승범 인턴기자 = 10일 자정 0시 31분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이 들썩였다.

앞서 개표율이 50.9% 진행된 상황 속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8.%의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48.2%)에 0.1% 포인트 차이로 처음 역전했다.


이에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김기현 원내대표는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권 본부장과 배현진 의원은 서로를 껴안으며 역전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첫 역전 이후 배 의원은 뉴스1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뻤고, 감사드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배현진 의원이 전하는 이번 대선 소감, 역전 순간, 개표상황실의 뜨거운 현장 등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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