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 측이 오늘밤 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문화정보정책부 산하 전략통신센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예비 자료에 근거하면 벨라루스군은 금일 오후 9시경(한국시간 12일 오전 4시)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원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센터는 앞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이날 오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소재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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