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군사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벨라루스 관영 벨타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이 같은 조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또 에너지 가격 등을 포함한 서방의 제재에 맞서 상호 지원을 위한 공동 조치에 대해 합의했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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