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은 14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폴란드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야보리우에 있는 국제평화안보센터(IPSC)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군은 하루 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북서쪽에 위치한 IPSC를 공격했다. IPSC는 우크라이나 르비우 북서쪽에 위치한 군사 훈련장이다. 폴란드 국경과는 불과 25㎞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날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르비우는 폴란드 국경에서 불과 80㎞ 떨어져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탈출하는 많은 우크라인들의 목적지다. 전쟁 초기 키이우를 포함한 북쪽, 동쪽, 남쪽 지역을 공격한 러시아군은 최근 드니프로 등 서부 지역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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