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러시아 군에 체포된 이반 페도로프 멜리토폴 시장의 석방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30일 동안 계엄령을 연장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대통령 웹사이트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별 군사 작전'을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침공하자 이날 계엄령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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