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새 0.06%포인트 상승하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에 나섰던 대출자의 이자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전날(15일) 발표한 '2월 기준 코픽스 공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0%로 전월(1.64%)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엔 전월(1.69%)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1.64%로 집계됐지만 한 달만에 반등했다. 이는 2019년 6월 1.78% 이후 2년8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0.07%포인트 오른 1.44%,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05%포인트 상승한 1.13%로 나타났다.
코픽스가 상승하면서 오늘부터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가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되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신 잔액기준에 해당하는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한편 단기 코픽스는 최근 4주간 1.54~1.62%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전날(15일) 발표한 '2월 기준 코픽스 공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0%로 전월(1.64%)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엔 전월(1.69%)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1.64%로 집계됐지만 한 달만에 반등했다. 이는 2019년 6월 1.78% 이후 2년8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0.07%포인트 오른 1.44%,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05%포인트 상승한 1.13%로 나타났다.
코픽스가 상승하면서 오늘부터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가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되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신 잔액기준에 해당하는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한편 단기 코픽스는 최근 4주간 1.54~1.62%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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