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측은 17일 방송을 결방하고 해당 방송 시간에 '나 혼자 산다 – 스페셜 신 캐릭터 열전'을 대체 편성한다.
제작진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다하며 촬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방을 결정했다"며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촬영 역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방영될 예정이었던 '나 혼자 산다' 438회는 결방하고 '나 혼자 산다 – 스페셜 신 캐릭터 열전'이 대체 편성된다. '신 캐릭터 열전'에서는 이주승, 코드쿤스트, 차서원 등 공감을 제대로 불러일으킨다는 평과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규 무지개 회원들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을 공개해 시청자의 아쉬움을 덜어내고자 한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생활을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9주년을 앞둔 지금도 금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5일 방영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송민호의 '둘만의 힐링 캠프', 이은지와 봄맞이 인테리어 지원군 김해준의 '찐친 케미'가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재정비를 마친 오는 25일 오후 11시 시청자를 다시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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