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9~20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이한 2021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레이스다. 레이스용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경기를 펼친다.
슈퍼 다이큐 2022 시즌은 오는 11월27일까지 미에현의 스즈카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후지 스피드웨이, 스포츠랜드 수고, 오토폴리스, 모빌리티 리조트 모테기,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 등을 오가며 총 7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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