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은 1988년 포항도금강판으로 출발해 34년 동안 회사명에 ‘강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왔다. 최근 포스코그룹의 철강사업이 고도화되고 생산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포스코강판 사명이 포스코의 판재류 제품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 회사명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바뀐 사명인 포스코스틸리온은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소재에 도금, 도장 등 표면처리를 통해 철을 완성하는 포스코스틸리온의 사업 특성이 반영됐다. 철의 완성과 함께 고유의 표면처리 기술로 철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도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해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를 론칭하고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바 있다. 올해에는 포스코스틸리온이란 사명을 통해 자사의 도금과 컬러강판이 가진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철강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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