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3거래일 만에 장중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찾았다.
21일 오후 2시44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57%) 오른 3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9만75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일 일부 반납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2500원(2.02%) 하락한 1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가총액 90조7920억원을 기록하며 SK하이닉스(88억4523억원)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 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동시에 시총 2위에 오르며 순위를 유지했지만 지난 11일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된 이후 공매도의 타깃이 되면서 급락세를 겪었다. 지난 17일에는 SK하이닉스에 밀려 3위로 추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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