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은 별다른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삼성은 2017년 2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차원의 창립 기념 행사를 생략해왔다.
삼성은 1938년 3월1일 고(故) 이병철 창업주가 삼성상회를 설립하며 시작해 원래대로라면 창립기념일은 3월1일이다.
하지만 고(故) 이건희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1988년 3월22일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대규모 창립기념식을 열면서 이후로는 3월22일을 그룹 창립기념일로 삼아 왔다.
현재는 삼성물산 창립일로 의미가 축소된 상태이며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11월1일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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