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가 삼성전자와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3분 율호는 전거래일 대비 210원(8.59%) 상승한 2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호는 이날 삼성전저와 222억8000만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20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외산제품에 대한 판매 및 설치를 맡게 된다. 

율호는 서버·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티타늄 티어(Titanium Tire) 1 파트너로 고객이 직접 선택해 검증 받은 스토리지 및 서버 등 델 테크놀로지스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