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회동을 가지고 합당에 대해 논의한다. 양당 대표가 '톱다운' 방식을 택한 만큼 합당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이날 양당에 따르면 이 대표와 안 대표는 오후 4시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다. 홍철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과 최연숙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배석한다.
앞서 이 대표가 지난 22일 안 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안 대표가 다음날인 23일 오전 화답하는 내용의 답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만남을 먼저 제안한 이 대표가 인수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안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가는 형식을 띠는 만큼 합당 논의가 한층 속도감 있게 전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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