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55분 미코바이오메드는 전거래일대비 1370원(14.38%)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내부 연구를 통해 자사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까지 정확히 검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스텔스 오미크론 PCR 진단키트는 이미 작년 말부터 브라질 등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60%, 국내에서는 40%에 육박하고 태국에서는 델타와 오미크론이 섞인 ‘델타크론’ 변이까지 발견되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선제적으로 자사 항원진단키트로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의 감염 여부까지도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변이 샘플을 사용한 내부 연구 결과, 알파, 베타, 델타 등의 주요 우려 변이뿐 아니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과 치명률이 높은 델타크론까지도 검출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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