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5인 선임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배 전 기술본부장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배 신임 공동 대표는 2001년 네오위즈 입사 후 웹 개발, 데이터베이스 등 정보기술(IT), 기술 관련 분야에서 20여년간 근무해온 기술 전문가다. 2014년도부터 기술본부장을 맡아 기술개발 분야를 총괄해왔다. 최근까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직도 겸했다.
기존 문지수 공동 대표가 임기 만료에 따라 사내이사직과 대표직을 모두 퇴임하면서 배태근 공동 대표가 김승철 공동 대표와 함께 네오위즈를 이끌게 됐다.
이번 인사 개편에 따라 김 대표는 게임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한다. 배 대표는 블록체인, 돈 버는 게임(P&E),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등 새로운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두 공동 대표 체제로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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