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를 인용해 대부분의 사상자는 다연장 로켓과 미사일 공습을 포함해 광범위한 충격을 가진 폭발물 무기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민간인 사망자는 1035명으로, 남성 214명, 여성 160명, 남자아이 28명, 여자아이 14명, 성별을 알 수 없는 어린이 48명, 성인 571명이다. 침공 이후 발생한 부상자는 1650명이다.
OHCHR은 마리우폴과 도네츠크 지역, 루한스크 등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보 수신이 지연되고 있어 실제 사상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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