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나토 동맹국 간 전면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나토 회원국들의 단합이 전면전 가능성을 낮춘 원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 상항에 대해 "매우 예측할 수 없다"며 "나토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갈등 해소라인은 선택하지 않는다는 보도에 대해 "맞다"며 "러시아인들은 그 라인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지만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다면 우리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임기를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3년 9월30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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