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미 방송매체 CNN은 BA.2 변이에 감연된 소아 환자들을 연구한 홍콩대학교의 연구 내용을 전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홍콩 연구팀은 BA.2 변이로 입원한 소아 환자들과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변이, 코로나19 유행 전 유행한 감기(HPIV)와 독감 등으로 입원한 소아 환자들의 입원율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BA.2 입원 소아 환자는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보다 사망 확률이 7배 더 높았으며 HPIV보다 사망할 확률은 6배 이상 높았다. 또 BA.2 감염 소아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은 이전 코로나19 변이에 비해 18배, 독감의 2배 이상 높았다.
BA.2 소아 환자는 HPIV 소아 환자보다 뇌부종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지만 독감 환자와는 비슷했다. 또 BA.2 입원 소아 환자가 호흡기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다른 코로나19 변이의 약 11배, 독감의 약 2배로 나타났다.
이에 CNN은 베스 티엘렌 미국 미네소타대 감염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소아 연령대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급하고 치료수단이 제한적인 소아 환자를 위한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분석 결과 BA.2 입원 소아 환자는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보다 사망 확률이 7배 더 높았으며 HPIV보다 사망할 확률은 6배 이상 높았다. 또 BA.2 감염 소아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은 이전 코로나19 변이에 비해 18배, 독감의 2배 이상 높았다.
BA.2 소아 환자는 HPIV 소아 환자보다 뇌부종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지만 독감 환자와는 비슷했다. 또 BA.2 입원 소아 환자가 호흡기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다른 코로나19 변이의 약 11배, 독감의 약 2배로 나타났다.
이에 CNN은 베스 티엘렌 미국 미네소타대 감염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소아 연령대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급하고 치료수단이 제한적인 소아 환자를 위한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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