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이 러시아 귀속 여부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니드 파세치니크 LPR 지도자는 이날 "조만간 공화국 영토 내 주민투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은 러시아 연방 귀속 관련해 궁극적인 헌법적 권리를 행사해 각자 의견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3일 전인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루한스크 인민공화국 독립을 승인하고 해당 지역에 러시아군 파병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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