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25.75원으로 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 태도가 이어지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는 S&P500과 다우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달러 역시 보합권 내 등락을 이어간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은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달러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뉴욕 연은 총재가 한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했다"며 "엔화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