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이 시작됐다. 대선 이후 19일 만에 이뤄지는 첫 회동이다. 사진은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이 시작됐다. 대선 이후 19일 만에 이뤄지는 첫 회동으로 역대 가장 늦은 만남이다.
청와대는 28일 오후 5시59분 윤 당선인이 청와대에 도착했고 오후 6시3분 만찬 장소인 상춘재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의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기로 했으며 만찬인 만큼 반주를 곁들이며 최소 60분 이상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축하 및 덕담과 함께 추경 등 코로나19 민생 대책,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도발 등 안보 문제가 주로 화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동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