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바이젠셀이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29일 오후 1시48분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91%)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젠셀은 지난 28일 호주 현지 법인인 ViGenCell Australia Pty Ltd.를 설립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호주는 임상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신속하게 임상진입을 할 수 있고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의 허가를 받을 때도 임상결과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바이젠셀은 호주 법인 설립을 통해 바이젠셀의 범용치료제 플랫폼인 바이메디어의 글로벌 임상 및 라이선스아웃(L/O)에 주력한다. 바이젠셀은 호주법인 설립 후 4분기에 해외임상 IND를 신청하고 향후 임상계획을 단계별로 밟아가며 글로벌 L/O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호주법인 설립은 임상진행이나 각종 혜택 수혜 면에서 다양한 이점이 있어 글로벌 진출의 첫 교두보로 삼게 됐다”며 “호주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임상 플랜들을 하나씩 실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