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2022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회의 현장으로 조형익 대표이사(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유통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안전보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코레일유통은 28일 서울 당산동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2022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12명(경영진, 안전·보건관리자, 노동조합)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이 각각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안건으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 중대재해예방 관리규정 제정,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시행 등이 논의됐다.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법적 의무사항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앞서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도 진행됐다. 이 회의에서는 하청업체 원엘리베이터, 웰페어네트웍스, 알에스포 3사의 노사대표의 건의사항 및 의견 개진을 통해 안전정책의 일관성 확보와 재해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고 이를 위원회에 반영했다.


코레일유통은 2016년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에는 전 사업장 무재해, 무사고를 실현했다.

이 자리에서 조형익 대표는 "코레일유통 전 직원은 지난 1월 무재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이미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 의지를 다짐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확보를 위한 안전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2년 연속 무재해, 무사고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