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과 김진엽이 꼬인 관계에 서로를 원망했다.
2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조한별(박재준 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루는 책 속에 중요한 사실을 넣은 오소리(함은정 분)의 행동에 답답해하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우리 여기까지 안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소리는 "날 속인 건 오빠야, 거짓말만 안 했어도 우리 여기까지 안 왔다"라며 도리어 원망했다.
운명이라면 책을 볼 줄 알았다는 오소리의 말에 박하루는 "내가 봤으니까 우리 운명인 거네?"라며 운명처럼 아들인 조한별이 진실을 알려줬다고 했다. 그러나 오소리는 "뭐가 달라지는데?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라고 차갑게 돌아섰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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