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30일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한 여론 수렴을 위해 여성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인수위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여성단체연합·여성유권자연맹·YWCA연합회 대표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등 인수위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인수위 7개 분과 간사단 회의를 주재한 후 오전 11시30분 코로나19 대응책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코로나19 과학방역 대책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에는 인수위원장실에서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접견한다. 이어 오후 4시30분 제5차 코로나비상대응 특위 회의를 주재한다.
인수위 태스크포스(TF)와 분과별 활동도 예정돼 있다. 정무사법행정분과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부동산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임대차3법의 개정 방안과 관련한 논의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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