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다시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 차츰 속도를 내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다./사진=아시아나항공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다시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 차츰 속도를 내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22분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대비 700원(3.27%) 오른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래진료센터는 호흡기 관련 병·의원을 중심으로 지정해왔으나, 지정 대상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최고 등급인 '1급'에서 결핵, 수두, 홍역과 같은 '2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달 3일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4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논의도 시작했다.

현재는 사적모임 인원을 8명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으로는 사적모임 인원을 10명 늘리고 다중시설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제한하는 방안과 함께 영업시간 제한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