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강세다. JYP 소속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200' 첫 입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사진=뉴시스
JYP엔터테인먼트가 강세다. JYP 소속 8인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200' 첫 입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9분 JYP는 전거래일대비 4100원(7.13%) 오른 6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JYP의 주가는 지난해 11월17일 기록한 종전 장중 최고가(5만8500원)를 뛰어 넘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케이(K)팝 아티스트가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BTS), 슈퍼엠에 이은 사상 세번째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4년 만에 이 차트에 최초 진입해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색이 뚜렷한 음악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들은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케이팝 아티스트 톱 5'에 올랐다. 2020년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꼽은 '올해 최고의 노래 10'에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의 타이틀곡 '백 도어'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