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선박가치평가는 선박에 대한 상업적 가치를 산정하는 것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운시황에 대한 통찰과 전문성이 요구되며, 평가된 선박가치는 선박금융, 선박매매, 선사의 자산평가 등에 핵심정보로 활용된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해운사, 선박금융기관 등 해운시장 참여자들에게 객관적인 선박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VesselsValue, MSI 등 해외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지난해 100건 이상의 선가평가서를 발행하는 등 신속한 발급 절차와 객관적인 선가 측정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의 선박가치평가서 발급수수료는 건당 미화 1000달러이나, 조건에 따라 최대 50%의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은 기존에 할인이 적용되던 정부 정책사업 지원, 국가필수선박, 우수선화주 인증기업에 더해, 자매선박(Sister-ship) 동시 의뢰 할인, 공사 선가평가서 발급 이력 보유 선박 할인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어 할인 항목을 확대하였다.
한편 공사의 선박가치평가 이용 절차는 공사 홈페이지의 해운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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