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후금융관련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는 기후금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권고안의 4가지 체계인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목표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수록된 기후금융관련 데이터, 기후금융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관련 프로세스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검증 기관에서 검증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후금융보고서는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표준을 적용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 ‘더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에 발맞춰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금융권의 기후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기존 환경보고서를 확대·개편한 ‘신한은행 2020-2021 ESG보고서’를 발간해 ESG 전반에 대한 활동 및 성과를 공개한바 있다. 이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경영과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