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이 기술창업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제 1캠퍼스’를 열었다. /사진=한자연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충남 아산 소재 강소특구 제 1캠퍼스에서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식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오세현 아산시장 등 주요 참석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소특구 제1캠퍼스 조성 추진경과 발표 ▲입주기업 간담회 ▲제1캠퍼스 조성공간 투어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된 ‘강소특구 제1캠퍼스’는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자연과 배후공간(아산 탕정, 천안 불당)과의 떨어진 거리를 극복하고 기업 유치 및 육성 공간 확충을 위해 충남도, 아산시, 한자연이 총 4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으로 조성한 입주 시설이다.


한자연은 앞으로 제1캠퍼스에 연구소기업 및 기술창업기업을 유치하고 집중 육성해 지역 산업을 혁신할 유망기업을 적극 배출함으로써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강소특구내 연구소기업과 기술창업기업의 육성을 위한 새로운 입주공간을 마련한 만큼 기술핵심기관과 입주기업의 밀접한 소통과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