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마케팅비와 인건비 감소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15분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03%) 오른 6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를 시작으로 회사 마진에는 두 가지 주요 개선이 이뤄진다"며 "마케팅비와 인건비 감소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전망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와 같은 적극적 마케팅의 필요성이 감소해 1분기 마케팅비는 전 분기 대비 69%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마케팅비 비중 가이던스는 10%이며 이는 지난해 마케팅비 비중 대비 14%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성과급 효과가 사라지면서 인건비도 전분기 대비 49% 줄어들 것으로 본다"며 "회사는 작년 1분기와 2분기에 쿠키런: 킹덤 성공에 따른 성과급, 4분기에는 연말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는데 올해 추정 인건비는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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