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객 컨시어지 서비스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한국에 입국할 때부터 출국할 때까지 필요한 차량 지원, 통·번역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남 의료관광 협의체에 속한 병원과 에이전시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조건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20만원 이상의 진료를 받은 후 3박 이상의 숙박 또는 2박 이상의 숙박, 유료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남 의료관광 전담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인센티브의 경우 의료관광객 유치 시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과 전남의료관광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비용 등 지원조건을 신설하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의료관광객의 부담 등을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전남에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컨시어지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전남 의료관광 협의체 회원사, 전담 에이전시와의 관계 구축 강화를 통해 의료관광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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