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마스턴파트너스와 두물머리는 지난 3월31일에 체결한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체 자산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운용을 접목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스턴파트너스는 두물머리에 비상장 기업 투자, 실물자산 등 비전통 자산군에 대한 자문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 두물머리와 함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사업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다. 두물머리는 마스턴파트너스와 함께 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AI를 통해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추후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에서도 손을 맞잡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마스턴파트너스는 '경계가 없는 사모시장 투자'(Private Market Investment with No Boundary)의 투자 철학을 내세운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마스턴투자운용의 관계사다.
두물머리는 지난 2015년 설립해 로보어드바이저 연금 서비스 '불리오', 투자 애플리케이션 '불릴레오'를 출시하며 국내 중위험 중수익 로보어드바이저 1세대를 연 핀테크 기업이다. AI 투자 기술을 고도화해 서비스 개별 주식으로 이뤄진 고위험 고수익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해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혁신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기존 서비스에서 누적 고객 6만5000명, 운용자산 규모 18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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