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정보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른 리오프닝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일 오후 2시1분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 대비 4만원(4.66%) 오른 8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오는 4일부터 2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10명으로,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완화한다.

이번 조정 이후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향후 2주간 위중증과 사망을 줄여나가면서 의료체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남아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조치를 다음번에는 과감히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