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52분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5원(3.65%) 오른 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베셀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인 CSOT와 620만 달러(약 7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생산장비 및 설비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10.69%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베셀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중국 내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들이 신규설비 투자와 증설을 서두르고 있다"며 "CSOT 외에도 BOE, 티엔마(TIANMA) 등 중국 메이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 내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재개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설비로의 품목 다변화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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