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2022시즌 KBO리그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양석환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터뜨렸다.
두산이 0-2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양석환은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터뜨렸다. 양석환의 시즌 1호 홈런이자 올 시즌 KBO리그에서 첫 번째로 나온 홈런이다.
양석환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옆구리 부상을 당해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빠르게 몸상태를 회복해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고,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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