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조세호의 비연예인 지인과 설레는 통화를 했다.
신봉선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평소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79년생 조세호의 지인과 통화를 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 형이 누나에 대해서 좋게 얘기했다, 이 형이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많다, 전화해보겠다"며 전화를 걸었고, 매력적인 중저음을 지닌 남성이 전화를 받았다.
조세호의 지인은 "신봉선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조세호의 말에 "너무 많다, 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외모적으로 섹시한 면도 있으시면서 어떤 때 보면 청순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일단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칭찬 듣고
기분이 봄날 같아졌다"면서 좋아했다.
양세찬은 "형님, 여자친구가 있으시냐"고 물었고, 조세호의 지인은 "없습니다"라고 말해 신봉선을 웃게 했다. 이후 지인과 신봉선은 조세호와 함께 식사를 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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