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다음달 리그 경기 일정 재배치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음달 8일 리버풀과 만나고 13일 아스널과 격돌한다. 15일엔 번리와 홈경기를 치르고 23일 노리치시티와 원정경기로 리그 최종전을 진행한다.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아스널은 다음달 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가진 뒤 13일 토트넘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후 16일 뉴캐슬 원정을 치른다. 마지막 라운드는 23일 홈으로 에버튼을 불러들인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5일 기준 17승3무10패로 승점 54점으로 동률이다. 하지만 토트넘이 아스널보다 골득실에서 5골 앞서 4위에 올라있다. 다만 아스널은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는 이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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