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플랜신탁은 생전에 본인이 자금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셀프장지를 준비할 수 있으며 자녀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부모세대와 부모의 봉안시설을 걱정하는 자녀세대를 위해 출시됐다.
봉안플랜신탁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본인 또는 가족의 유고 시 용인공원에 장지비용 만큼 지급되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법정 상속된다. 또한 ▲용인공원 봉안당 시설 이용시 20% 할인 ▲용인공원 상조상품 이용 시 20% 할인 ▲상속, 증여, 후견 컨설팅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자녀가 태어난 시점에 '사전증여신탁'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100년 운용신탁' ▲나이가 들어 요양비, 생활비 등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100년 운용신탁 케어형'까지 생애여정 플랜 서비스의 상품라인업을 갖췄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봉안플랜신탁은 생애여정 플랜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상품이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인생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처음으로 유언대용신탁인 '하나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출시를 비롯해 ▲ 치매안심신탁 ▲ 장애인신탁 ▲ 후견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 플랜을 통해 상속, 증여 및 후견 지원 등 상황에 맞춘 생활지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언대용신탁이란 생전에는 위탁자 본인이 자유롭게 관리운용하고 위탁자 사후에 미리 지정한 분에게 남은 신탁재산을 넘겨주는 구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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