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5대그룹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한다. / 사진=대한상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대 그룹 총수와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제6단체장을 만난데 이어 재계와의 스킨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성사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윤 당선인은 저성장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간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21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6단체장을 만나 “정부가 해야 할 일도 기업과 경제활동의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데에 있다”며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기탄없이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기업인들과의 핫라인 구축을 약속하는 등 경제 정책 추진에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