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성사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윤 당선인은 저성장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간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21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6단체장을 만나 “정부가 해야 할 일도 기업과 경제활동의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데에 있다”며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기탄없이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기업인들과의 핫라인 구축을 약속하는 등 경제 정책 추진에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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